검버섯 vs 잡티(흑자)
solar lentogo(흑자)와 검버섯(SK) 모두 표피성 병변입니다.
검버섯과 흑자의 확실한 감별은 조직 검사를 통해서만 가능한데
둘의 차이점은
보통 검버섯은 표피층이 두꺼워져 있으며 멜라닌 색소는 많지 않아서 큐레이저에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흑자의 경우 표피층에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있어서 큐레이저에 반응을 잘하며 표피층은 두껍지 않습니다.
로컬에서는 색소 병변을 감별하기 위해 조직 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병변이 튀어나와 있으면 검버섯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큐레이저를 시행해보면
굳이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도 감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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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버섯과 흑자의 확실한 감별은 조직 검사를 통해서만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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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검버섯은 표피층이 두꺼워져 있으며 멜라닌 색소는 많지 않아서 큐레이저에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흑자의 경우 표피층에 멜라닌 색소가 증가해 있어서 큐레이저에 반응을 잘하며 표피층은 두껍지 않습니다.
로컬에서는 색소 병변을 감별하기 위해 조직 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병변이 튀어나와 있으면 검버섯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큐레이저를 시행해보면
굳이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도 감별이 가능합니다.